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HOW ME THE MONEY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= 1대1 대결 (시즌 1 ~ 시즌 6, 시즌 8, 시즌 10) ==== 시즌 1부터 쭉 이어왔던 전통의 예선 방식. 말 그대로 1대1 대결 경쟁이다. 매치가 성사되는 과정은 진행 MC가 래퍼들의 이름표를 무작위로 뽑고 그 뽑힌 래퍼가 하고 싶은 상대를 지목해서 성사되는 식이며, 둘 중 하나는 무조건 떨어진다. 팀이 성사되면 주어진 비트[* 보통 프로듀서가 기존에 만든 작업물을 쓰지만 어쩔땐 방송전 넷 공모를 통해 준비되기도 한다.]를 맞춰서 자신의 랩을 하면 된다. 진짜 둘이서 날선 경쟁을 하기도 하고, 둘이서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기도 한다. 그렇게 해서 랩이 끝나면 각 프로듀서 팀마다 더 마음에 들었던 래퍼를 고르고, 더 많이 나온 래퍼가 올라간다. 만약 동점이 나오면 재대결이 성사되는데, 이 때는 DJ가 랜덤으로 비트를 들어줘서 거기다가 리튼 프리스타일 랩을 하거나 아니면 짧은 시간 안에 서로 상의해서 비트를 골라 다시 랩을 하면 된다. 그러면 다시 프로듀서들이 결정하는 식으로 반복된다. 이 예선은 문제가 많다고 평가받는다. 상대를 지목할 수 있게 하면 처음에는 대부분 만만한 상대를 고르는데, 이렇게 되면 결국 '''잘하는 사람밖에 안 남는다는 점이다.''' 강자들끼리 대결이 선정되어 보는 재미는 확실히 있으나, 결국 한 사람은 떨어져야한다. 만약 떨어지는 래퍼가 진짜 잘하는 래퍼인데 예선에서 그것도 랩을 정말 잘했는데 떨어져야하므로 이 방식 때문에 좋은 랩을 보여줬음에도 그냥 탈락한 래퍼들도 상당히 많다. 그래서 항상 프로듀서들도 이런 대결이 나오면 그냥 둘 다 올리면 안 돼요? 라며 항의를 많이 한다. 참고로 현재 2차 예선인 60초 비트 랩 심사가 없던 시즌 1과 2 때는 이것이 2차 예선 이었다. 시즌 7에서는 1:1:1 형태의 파이트머니 쟁탈전이 치루어졌으며, 시즌 9에서는 트리플 크루 배틀로 대체되었다. 시즌 10에서 부활했다. 프로듀서 패스라는 제도가 도입되어, 한 팀당 한 번씩 둘 다를 합격시킬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